▲ 아태FC팀 우승, 인도팀(MGF5) 준우승 경기 성황리에 마무리뉴스21통신전북/김문기기자=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신 꽃내음 가득한 5월,‘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축구종목 40대부 경기가 지난 5월 14일(일), 16일(화) 정읍시 태인성황축구장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국제마스터스협회(IMGA)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아태마스터스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30세 이상 은퇴선수들과 생활체육인 총 10,000여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수준 높은 대회로써,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26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었다.
정읍에서는 태인성황축구장에서 축구종목 40대부 경기가 열려 국내 2개팀(아태FC, 전북도청OB), 국외 3개팀(몽골 2, 인도 1)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1일차 경기 결과, 인도팀과 아태FC팀이 결승전에 올랐고 열띤 경쟁 끝에 아태FC팀이 우승, 인도팀(MGF5)이 준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여 소속 팀의 명예를 빛냈다.
한편, 정읍시는 경기일정이 없는 15일(월)에 정읍을 방문해 준 인도, 몽골 선수단과 함께 자체적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 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단은 부안 채석강을 찾아 산뜻한 바닷바람을 만끽한 후, 정읍 내장산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푸르른 산의 절경을 눈에 담아갔다.
또한 전통찻집을 방문하여 정읍만의 특별한 차인 쌍화차를 마셔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까지 제공되어 더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번 국제 대회의 개최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주신 모든 선수단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라북도, 그리고 정읍시의 체육 발전 등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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