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강원도, 인공지능(AI)기반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실증사업 협약 체결강원도는 과기정통부에서 주관하는「2023년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적용 확산」공모사업(과제명: 인공지능(AI)기반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3년 4월 25일 최종 협약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 협약체결: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 강원도 ↔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에서 인공지능(AI)을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범용기술로 전 산업·사회에 파급되도록 공공 AI 융합·확산 및 AI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2년 8월 18일 제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총리 주재) 안건 중 ‘디지털 국민안전 강화방안’에서 강원도와 협력, 산불 조기감지 등 AI기반 영상 솔루션 개발·실증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전국 최초 광역단위의 CCTV 영상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으로 영상 AI 솔루션 개발에 필요한 시군 산불감시 영상 데이터 활용이 용이한 이점을 부각하여 여러 차례 과기정통부에 사업 추진계획보고 끝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강원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산림으로 그동안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매년 큰 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 되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고, 휴양·귀농 인구 증가에 따른 입산자실화와 소각산불이 주요 원인으로 강원도 특성을 반영한 산불 조기감지 초기대응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강원도와 함께 2년간 30억원(국비 26억원)을 들여 18시군에 설치된 200여대의 산불감시 CCTV의 딥러닝 AI기술을 적용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을 통해 주·야간 산불 조기감지 및 확산예방 등 초기 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道 및 18시군 산불감시 CCTV 200여대의 AI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여 연기를 감지하고 분석하여 신속하게 상황실에 자동 알림
- 주·야간 24시간 조기감지를 위한 산불감시 CCTV 고도화
* 행안부, 산불감시 지능형 CCTV 설치사업(’23년, 18억원, 18시군 18개소)을 본 사업과 연계
- 구름, 안개 및 연기(화목보일러, 쓰레기소각 등) 등 학습 확대, 식별 정확도를 개선하여 오탐률 최소화
이 외에도 산불 발생 시 화재지역 정보(위치, 시간, 기상, 주변 임도 등)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초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발화 주변 CCTV 부재의 경우, 위치정보 기반 자동 이·착륙 드론을 운영하여 산불 현장의 영상 전송지원 등 감시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강원도 정일섭 행정국장은 ‘그동안 매년 반복되는 산불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CCTV 영상 공동활용 플랫폼 등 이미 기축된 안전 기반시설(인프라)를 활용하여 인공지능(AI)를 통한 초기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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