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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 장수동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
  • 등록 2023-04-06 1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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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장 박경귀)아트밸리 아산으로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국리서치가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이미지 재구매 의도 만족도 선호도 등에 근거하는 명품브랜드 고객평가를 시행하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전략, 관리,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7,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현충사와 온천으로 대표되던 구시대 관광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가 입지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도시 인지도가 도시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마케팅이다.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아트밸리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도시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4,000명의 인파가 하루 새 운집했던 1회 신정호 아트밸리 락페스티벌(‘22. 8.) 1,300석 전석이 매진된 1회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콘서트(’22. 12. 10.) 아산 신정호 주변 카페 25개소를 이색 갤러리로 활용한 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100색전(’22.12.1.~‘23. 1. 12.)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기념 콘서트 아트밸리 아산 2023 신년음악회(‘23. 1. 14.) 등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응집된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를 아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트밸리 아산은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4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역시 아트밸리 아산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3년간 중단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앞두고 장군의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품격의 콘텐츠로 탈바꿈했다.

 

아산시는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를 계기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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