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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수퍼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3-21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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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원실)과 수퍼빈(대표 김정빈)322() 오전 10시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탄소중립·생태전환교육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22학년도에 서울식물원, 서울물재생센터, 수퍼빈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푸르미버스, 인공지능(AI) 특별마당 생태전환 강연 등 생태전환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초·중등 환경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생태전환교육을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수퍼빈이 상호협력하여 학생과 교사들이 쓰레기 자원 순환경제를 체험하고, 교육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사·학생 기후행동 365 네트워크 지원 탄소중립시범학교 연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협력 학생·교사 탄소배출 프로그램 및 연수 협력 등 생태전환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퍼빈에서 개발한 네프론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선별회수하고, 자원의 가치만큼 보상을 제공하는 로봇이다


네프론은 2022년 기준 서울 102, 경기도·인천 274대 등 전국 762대가 설치되어 있다.

 

네프론은 지난 315()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꿈미래센터 1층에 설치되어 운영되었으며, 설치 당일에는 교육감, 국회의원,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들도 참여하여 쓰레기 자원 순환 경제를 직접 체험하였다.

 

(▲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 꿈미래센터 내 네프론설치 모습)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원실)은 수퍼빈과의 협력을 통해 쓰레기 자원 순환 생태전환 교육을 시범운영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탄소중립·생태전환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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