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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시아나와 함께 하는 도심 속 영어 캠프 참가자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3-03-13 14: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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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부터 강서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
  • 초등학생은 실생활 영어 학습, 중·고생은 진로특강 기회 제공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지역 내 학생들에게 영어 친화적 환경에서 외국어 실력을 늘릴 수 있고, 항공 분야 진로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구현한다.


강서구는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1회 아시아나와 함께하는 도심 속 영어 캠프, 강서영어 시티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48일 오후 2시부터 430분까지 강서구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인 강서영어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어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영어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체험부스 영어 롤플레이아시아나 진로특강&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체험부스 영어 롤플레이는 초등학생 1~6학년 총 100명을 대상으로 공항, 호텔, 레스토랑, 기념품샵, 도서관 등 해외여행 중 만나게 되는 상황을 체험 부스로 꾸며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해외에 나가거나 영어 마을을 가지 않고도 입국심사, 체크인, 음식 주문, 책 대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황 속에서 책을 보며 외웠던 영어표현들을 실제로 사용하며 회화 실력을 늘릴 수 있다.


아시아나 진로특강&멘토링은 지역 내 기업인 아시아나항공과 협력해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항공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조종사, 승무원, 항공기 정비사 등 아시아나 직원들로부터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강서영어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체험부스 영어 롤플레이아시아나 진로특강&멘토링각각 사전접수 인원을 제외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영어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실전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직접 마주함으로써 어색했던 영어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교육 행사를 마련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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