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가정에서 폐기하기 어려운 여권을 반납받아 안전하게 폐기해주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은 사진, 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가 수록돼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높으나 전자칩이 내장된 특수 소재로 이뤄져 자체 폐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기간만료일이 지난 여권을 계속 보관하다 분실하거나 유효한 여권과 혼동하여 출국 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강서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폐기 대상을 기존 여권 재발급 신청 시 반납한 직전 여권 외에 개인이 보관하고 있던 여권까지 확대 시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본인 여권을 지참해 강서구청 1층에 있는 여권민원실로 방문하면 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폐기 신청한 여권은 한국조폐공사에 전달돼 폐기 절차를 진행한다.
강서구는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 확대 시행으로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늘어난 폐기 신청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강서구는 방문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여권을 접수할 수 있는 ‘여권접수 인터넷 사전예약’을 시행하고 있다.
‘여권접수 인터넷 사전예약’은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목요일은 오후 4시 40분까지) 20분 단위로 예약 가능하며, 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최근 여권 발행 수요가 늘며 폐기 신청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라며 “간편한 신청으로 처리 가능한 여권 안심폐기 서비스로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민원여권과(☎02-2600-6120)로 하면 된다.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
복지부, “술·담뱃값 인상 계획 없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담배와 술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건강 정책 로드맵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