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석홍, Theoria, 2023, Canvas pannel, Acrylic, mixed media, 72×80cm제주의 돌과 자연을 소재로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생산하는 하석홍 작가의 제18회 개인전이 리서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하석홍의 작품들은 ‘Theoria’로 명명되는 하석홍 특유의 작품들과 ‘Dream rock’으로 확장된 컬러풀한 작품들이다. 거친 질감 속에 담긴 물질과 자연의 원형을 표현하고, 무한한 빛의 스펙트럼을 시지각적 상상력으로 재현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이다.
Theoria는 일반적으로 감각된다는 것은 ‘보는 것’을 의미하나, 철학적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진리의 ‘명상적이고 자각적인 바라봄’이란 의미로 쓰인다.
하석홍 작가는 1962년 제주 태생으로 2022년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작가상, 2020 제1회 미술과 비평 작가상, 2011 월간미술세계 창간 26주년 특별기획 인기작가상 등을 받았다. 동인미술관 4인전(1983), 觀點동인멤버(1991), 예술의전당기획 국제환경예술제 ‘맨발로걸어보세요’(2003), 부산비엔날레 ‘자연을 밟는다’(2006) 등에 참여했다. 현무암을 모티브로 한 ‘夢돌’을 특수 제작해 회화와 설치, 퍼포먼스 등의 작업에 사용해 작가적 독창성을 구현한다. 2019년부터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자예술섬 프로젝트 책임 작가를 맡아 공공미술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하석홍의 돌 - 환경·생태·생명·자연의 메신저
제주에서 나고 자라 돌을 만들고 그리는 작가, 그가 하석홍이다. 작가에게 돌은 창작의 소재이자 노동의 도구이며 인생 노정을 견인하는 성찰의 기호로 다루어져 왔으니 그를 돌 작가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해변이나 곶자왈에 산재한 거친 질감의 화산암과 함께 살아온 것이 60여 년 세월, 그가 만들고 그려온 돌의 조형 방식도 지나온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다채롭다. 미생물로 숙성시킨 폐지 펄프에 천연광물 파우더와 색소 그리고 응고제를 사용해 만든 돌덩어리는 실재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의사 자연의 메시지를 담은 신화를 만들어 냈다. 거친 질감의 표면에 숟가락이나 그릇을 올려 그리거나 물고기를 화석 이미지로 연출해 내는 작업에서 시작해, 자연물로서 까마귀나 팽나무 그리고 돌의 형상을 사실적으로 복제해낸 시뮬라크르 연작에 이르기까지 돌의 표상 작업은 그가 거둔 독자적인 결실이었다. 이러한 그의 예술 노정은 제주라는 특수한 공간을 살아온 작가 자신의 삶에서 얻은 개성의 표현이자 서사에서 물 자체로 전환돼 온 모더니즘 미술사가 반영된 성취라 할 수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 하석홍은 다시 조용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 변화의 과정은 세 개의 시리즈를 통해 확인된다. 이른바 캔버스에 바위의 질감을 색면 추상처럼 깔아놓은 작업 시리즈, 그 바위의 표면에 자라는 석화 이미지를 나타낸 작업 시리즈, 그리고 돌멩이의 형상과 그 표면을 덮은 석화 이미지를 종합해 놓은 작업 시리즈가 그것이다. 이들 세 개의 시리즈 저변에 흐르는 공통적 주제 의식이 있다면 그것을 환경, 생태, 생명, 자연이라는 키 콘셉트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주제들은 문명사적 전환기로 불리는 오늘날 지식사회의 담론들이다. 하석홍의 세 가지 돌 시리즈에는 순수 추상의 세계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질료와 형상 자체에 대한 시선 그리고 이 본질과 순수의 터에 자라는 석화(지의류)를 통해 서사적 메시지를 드러내려는 의도가 서로 융합돼 있음을 보게 된다. 땅의 옷이란 의미를 지닌 지의류(地衣類)는 바위나 나무에 달라붙어 자라는 생물이다. 이렇듯 작가의 작업에서 위에 적은 동시대의 키 콘셉트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김영호 중앙대 교수, 미술평론가 2023.3
저어세
저어새는 부리가 주걱 모양으로 생긴 희귀한 철새다.주로 갯벌이나 얕은 물가에서 작은 물고기와 생물을 먹는다.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적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한국 서해안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번식하거나 서식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아 국제적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수 위 안개속에 벗꽃
호수 위 안개와 벚꽃 풍경은 봄철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수면 위에 깔린 안개는 기온 차로 발생하며, 이른 아침에 특히 잘 나타난다.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안개가 겹치면 부드럽고 신비로운 दृश्य가 연출된다.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의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평온함과 .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체험형 목장 관광지다.넓은 초지와 유럽풍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치즈와 유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자연경관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 논(다랭이논)이 펼쳐진 전통 농촌 마을이다.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지형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좁고 작은 논을 주민들이 직접 돌담으로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관광지로 발전하면서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 등이 운영되고 있다.자연과 전통 농업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많은 방문..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