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hotoAC ID:1778558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주요 7개국, G7 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의 투명한 처리 방식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공동성명에 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은 오는 4월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개최하는 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 회의에서 "방류를 위한 투명성 있는 과정을 환영한다"는 내용을 넣는 안을 조율 중이다.
일본 정부는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토양을 재활용하는 계획과 관련해서도 "진척을 환영한다"는 표현을 넣는다는 계획도 세웠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도쿄에서 열린 G7 실무자 모임에서 각국 대표에게 이 같은 방침을 설명했다.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도쿄전력은 오염수의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과 태평양 섬나라, 원전 인근 어민들은 오염수 방류에 우려를 나타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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