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운수대통할 상? 말년운 담긴 '턱' 관상 알아보기
  • 박영숙
  • 등록 2023-01-26 09:38:32

기사수정
  •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토정비결과 사주팔자, 관상 등 운세를 보는 사람 많아
  • 관상학에서 턱은 말년운과 재물을 의미하며 턱 모양에 따라 다른 의미 나타나
  • 부족한 관상 완화와 말년 대성을 위해 안면윤곽술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


▲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설 명절이 지나고 계묘년 새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신년 운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곤 한다.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재미 삼아 토정비결과 사주팔자, 별자리 운세, 타로점 등을 통해 운수를 가볍게 점쳐보기도 하고, 결과에 따라 닥쳐올 미래에 대해 준비하기도 한다.


보통 정해진 사주팔자는 바꿀 수 없다고 하지만 관상은 예외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며 얼굴형과 턱 모양, 눈주름 등 바뀌어 가는 얼굴에 따라 운세도 함께 달라진다. 특히 턱의 경우 뼈대는 그대로일지라도 저작운동과 생활 습관, 나잇살 등으로 인해 변하기 쉬운 부위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관상학에서 턱은 재물을 저장하는 금고나 창고와 같아 말년운과 재물을 점칠 수 있는 부위로 길이, 넓이, 두께, 무게를 골고루 갖춰야 좋은 턱이라고 한다. 턱이 완만하고 둥글면 성격이 온화하고 인덕이 많으며, 원형보다 더 넓게 퍼진 턱은 말년 운이 좋다고 한다.


반면 각진 사각턱인 경우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스러우며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 다른 사람들과 의견 대립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턱이 들어간 무턱형은 계획성과 주체성이 부족해 이기적인 면모를 보이고 남성의 경우 배우자 복이 없다. 홀쭉하고 뾰족한 턱은 자신감이 넘치지만 감정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고 의지가 비교적 약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내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긴 턱을 가졌다면 대범하고 인간미가 있는 타입이지만 진득한 성향이 아니라 가볍거나 변덕스러워 보일 수 있다.


턱 크기에서도 관상학적인 차이가 있다. 턱이 크고 튼튼하면 의지력과 지구력이 좋고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고 보지만 턱이 크더라도 살집이 많고 힘없이 부어 보이면 매사 일이 안정되지 않고 일 처리가 순조롭지 못하다. 반대로 턱이 작고 좁으면 감수성이 예민하고 소극적이며 말년에 덕이 부족할 수 있어 무리한 투자를 삼가야 한다.


관상과 사주팔자 등을 완전히 맹신할 수는 없지만 턱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거나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면 말년의 대성을 위해 안면윤곽술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안면윤곽술은 주걱턱과 무턱, 돌출입, 광대뼈 돌출 등 고르지 못한 얼굴의 윤곽을 매끄럽게 다듬는 수술로 본인의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선을 되찾아 줄 수 있다. 얼굴 전체가 넓적하고 부해 보이는 넓은 턱이나 인상이 사나워 보이는 주걱턱과 사각턱 등을 비롯해 다양한 턱부위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안면윤곽술은 단순히 뼈를 깎아내 모양을 다듬어 주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지방, 피부 등 얼굴 조직에 다각도로 접근하여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안면윤곽술은 환자 본인이 지닌 장점을 해치지 않고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개인의 골격 특성에 맞춰 어울리는 라인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얼굴 균형에 맞춘 턱 모양을 통해 좋은 인상을 만들려면 다양한 환자를 시술한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