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은영 동작구청 복지국장(왼쪽)과 황동혁 동작복지재단이사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지난 18일 동작복지재단에서 지역성장 프로젝트 ‘나눔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8일 동작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성장 프로젝트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따뜻한 겨울나기 등 동작구의 모금 및 배분시스템을 구축해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수행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을 둔다.
모금 방식은 기존 4종에서 나눔네트워크 모금,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2종으로 절차 및 규정을 간소화했다.
배분 방식은 기존 공동모금회에서 자체 지역위원회 심의로 변경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특히 재난발생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금회에서 3년간 매년 3000만 원을 기부한다. 4년차부터는 모금액에 따라 최대 4000만 원의 매칭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는 연중 모금을 강화해 저소득 가구 결연사업을 확대하고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나눔네트워크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복지재단(☎820-6299)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다양한 모금과 배분 사업을 나눔네트워크로 통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나눔 사업을 총괄적으로 운영해 나눔의 선순환과 자생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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