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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위해 고위 공무원 특별교육
  • 박영숙
  • 등록 2022-10-25 1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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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대상, 염건령 소장 특별 강연
  •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 폭력 없는 인천 구현 할 것


▲ 사진=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급 이상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2년 하반기 고위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의미한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교육참석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병행하기도 한다. 


이날 강연을 맡을 염 소장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으로서 현재 여성가족부 폭력정책분야 장관자문위원,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한국행정학회 경찰발전연구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립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국무총리실 정부정책과제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염 소장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직장내 4대폭력 예방교육’ 이라는 주제로 조직 내 선진화된 양성평등문화 정립에 대한 이해,   조직 구성원의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실태 이해 제고, 공직자의 4대폭력 관련사고 예방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사업 등을 실시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폭력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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