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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기적의도서관, 개관 3주년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장은숙
  • 등록 2022-08-11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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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구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로기적의도서관 개관 3주년을 맞아 <고마워요. 모두! 함께, 기적!>을 주제로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 27일 구로구 관내 100호 도서관으로 신도림동에 문을 연 구로기적의도서관은 연면적 1,191.94㎡에 장서 2만6,592권(비도서 포함)과 어린이자료실, 청소년가족자료실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어린이와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교실 등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관 이후 3년 만에 누적이용자 154,380명에 이르는 구로구의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7일에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꿈꾸는 오케스트라 연주회(13:30~14:10 1층) ▲고미숙 인문의역학 연구소 감이당 대표의 인문학특강 ‘낭송, 스토리텔링으로 내 삶 변화시키기’(14:30~16:10 1층 카페) ▲이소영 작가의 「여름」책 이야기 나누기 및 니들펠트 모빌 만들기(16:00~18:00 2층 강당) ▲기적에서의 밤(19:00~21:00 2층 강당 및 자료실) 등 시간대별로 색다른 프로그램을 하루종일 진행한다.


특히 주민들에게 소장도서 이용률을 높이고 다채로운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대출도서 전시 ‘히든북스 톡! 톡!’과 파손도서 전시 ‘책을 소중히’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서관에서의 하루를 그림일기로 그려 벽에 전시하는 ‘그림일기 기적을 담은 하루’에는 8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책 속 기적의 문장을 찾아라’ 이벤트는 8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책을 읽다가 구로기적의도서관의 상징적인 단어인 ‘기적’이 포함된 문장을 찾아 3층 열람실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이렇게 선정된 기적의 문장 7선은 추후 도서관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8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에서는 ‘북모델 사진 100여 점 및 도서관 에피소드 전시’가 열린다. 사진전을 관람한 후 한 줄 소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기증도서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사서선생님을 이겨라’ 묵찌빠 게임, ‘기적나무에 소원을 빌어요’, 원화전시 ‘생일 축하해요’ 등이 열린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구로기적의도서관 개관 3주년을 기념하고 도서관에 대한 애정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시, 공연 등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폭넓게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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