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 사진=노원구서울 노원구가 동네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주민 건강활동을 도모하는 주민참여활성화 사업 ‘건강소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보건소를 비롯해 권역별로 월계보건지소, 공릉보건지소, 상계보건지소가 있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역공동체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소모임으로 재구성해 능동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관내 유일한 ‘참여형’ 보건지소인 상계보건지소는 다른 지소보다 주민참여활성화사업이 활발하다. 현재 ▲상계워킹클럽 ▲런닝우먼 ▲한코한코 행복나눔 ▲즐거운 운동 ▲건강미녀 ▲반짝반짝 내인생 총 6개의 소모임을 운영 중이다.
걷기 및 운동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상계워킹클럽’, ‘런닝우먼’, ‘즐거운 운동’, ‘건강미녀’ 모임이 있다. 상계워킹클럽 모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에 당현천에서 모여 오후 5시 30분까지 걷는다. 가장 활발한 소모임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14회 모임, 463명이 참여했다.
건강미녀 모임은 비대면을 선호하는 40~50대 젊은층을 대상으로, 걷기 등 개별 운동 후 매일 온라인을 통해 인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건강소모임으로 비대면으로도 서로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최근 ‘한코한코 행복나눔’ 모임에선 나눔 행사가 있었다. 뜨개질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지소 건강사랑방에 모여 기부할 물품을 직접 손뜨개로 만든다.
첫 작품은 신생아 모자다. 미숙아에게 모자를 씌우면 체온 1~2도를 높여 저체온증을 막을 수 있다. 작년 6월 모임을 시작한 이래 총 57개의 신생아 모자를 만들었고, 지난달 21일 지역 내 대학병원 2곳,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두 손을 이용한 뜨개질 작업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완성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함으로써 소속감과 성취감 또한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임은 향후 회원 참여를 확대해, 보건소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과 연계하여 더 많은 아기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8월에는 유방암 예방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모임 ‘알로하’가 운영될 예정이다.
월계보건지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춘선 숲길에서 ‘고혈압환자 만보걷기 교실’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에서 만나 자조모임으로 이어져, 지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뱃살타파 유산소운동 모임’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체지방 줄이고! 근육 올리고!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더 편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올해 10월 ‘마들보건지소’ 개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노원구보건소를 리모델링해 북카페, 수직정원 등을 마련했고 이용자 중심의 보건소로 바꿨다.
오승록 구청장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 주민 스스로 서로의 건강과 삶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저 또한 지역 곳곳을 살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