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천시 설봉호수서 야외음악회 개최
  • 한승진
  • 등록 2022-07-25 15:13:10

기사수정



  이천문화원은 오는 7월 27일(수) 설봉호수 팔각정 옆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야외음악회, '수요명화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우너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이천 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아리모리앙상블, 다른바이올린, 낯선시간, 색소폰연주자 조성제,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등 다양한 지역예술가가 

  참여한다.



  수요명화음악회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일반관객에게 익숙한 영화OST를 다른 장르의 연주자가 

  각자 독특한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노래와 연주 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야외음악회에 참여하는 관객은 스크린에 상영하는 영화 영상을 보며 현장에서 연주하는

  라이브공연의 감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외음악회는 1부 설봉버스킹(17:00~18:00)과 2부 수요명화음악회(19:00~20:30)로 구분하여 

  알차게 진행하며 총 다섯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1부 설봉버스킹은 시민에게 익숙한 노래로 구성하여 편안하게 음악회의 막을 연다. 
  2021 전국색소폰대회 대상을 수상한 조성제 색소포니스트의 ‘My way’등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


 2부는 클라리넷과 기타를 연주하는 남성듀엣, 낯선시간은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탄생’에 
 출연한 실력파 가수 구현모와 콜라보 무대를 준비하여 오징어게임OST로 등장한 ‘Fly to the moon’을
 선보인다. 


  아리모리앙상블은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해금, 대금, 가야금이 결합한 이천 청년예술인그룹으로 
  타이타닉OST, My Heart Will Go On과 위대한쇼맨OST ‘This is me’ 등을 독특한 음색으로 풀어낸다. 


  장애를 극복한 바이올린 버스커로 유명한 다른바이올린은 록키OST ‘Eye of The tiger’를 수준 높은 
  공연으로 펼쳐내는 등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공연을 기획한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수요명화음악회는 설봉공원에서 펼치는, 작지만 알찬 

  야외공연으로 준비했다. 비록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큰 무대는 아니지만, 여름밤 산책 중에 우연히 

  만난 거리공연은 우리에게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선사한다. 출연진 또한 ‘수요명화음악회’라는 

  컨셉에 어울리는 실력파 예술가로 엄선하여 설봉공원을 찾은 이천시민에게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