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랑구, 11개 동에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지역사회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 김만석
  • 등록 2022-07-15 13:31:59

기사수정


▲ 사진=중랑구 / 중랑구 주민총회 포스터




중랑구는 오는 16일부터 망우본동을 시작으로 지역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11개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권한과 역할을 갖는 동 지역사회 주민대표기구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 제안사업들에 대해 주민들과 공유하고 토론해 투표로 최종 사업을 결정한다.


주민총회 안건은 주민들이 동네에 필요하다고 제안한 사업들이다. 각 동별로 마을축제와 LED 태양열 조명 설치, 아나바다 장터 등 동네 특색에 맞는 4~10개의 사업들을 상정했다.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결정된 사업들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거쳐 내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8월 18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각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주민자치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은 상봉2동, 중화2동, 묵2동, 망우3동, 신내2동에도 올해 하반기 신규위원을 모집해 내년부터는 16개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동네에 필요한 사업을 정하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주민총회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직접민주주의의 중요한 발판인 주민자치회를 확대해 내년에는 모든 동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