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역량 강화 및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위원회 특성에 맞는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각 분과별로 진행한다. 상반기 워크숍에는 운영협의회와 경제환경분과가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기획조정분과 등 6개 위원회가 참여할 계획이다.
운영협의회는 파주시와 9개의 파주 지역 농협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체험·관광·문화 융복합단지 ‘장단콩웰빙마루’와 입체형 박물관인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을 방문했다.
경제환경분과는 국내 최초 지하 폐기물·하수처리시설인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소각처리시설,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하수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워크숍을 통해 구정 정책 발굴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 위원회 활성화를 이룬다는 목표다.
최도현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진지 우수사례를 우리 구 특성에 맞게 적용해보고 위원들과 화합한 시간을 토대로 위원회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부평 비전 2020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총 13차례의 분과 회의를 진행해 구민과 공무원의 정책제안 142건을 심의했으며, 24건을 채택했다.
구정의 중요 의제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특별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해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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