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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지역 쌀 20% 저가 판매, 재배 농가 돕기... 일거 양득
  • 이규원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2-06-23 17:24:26
  • 수정 2022-06-23 17: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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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주식회사, 24일 11번가와 ‘경기 쌀 긴급 공수’ 행사 진행


▲ 경기도주식회사-11번가 경기 쌀 판매 행사 배너


경기도가 도내 쌀 재배 농가를 돕고 쌀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고품질의 경기 쌀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도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4일 금요일 자정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구매링크 : https://www.11st.co.kr/products/4507673987)를 통해 경기 지역 쌀 판매 긴급 공수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경기 쌀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단, 재고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과잉재고로 고민이 많은 경기 지역 쌀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벼 수확량이 크게 늘었으나 쌀 소비는 나날이 줄면서 경기 지역의 쌀 재고 과잉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5월 경기 지역 농협들과 ‘경기지역 농협 쌀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쌀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판매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일과 8일, 17일 각각 11번가·인터파크·티몬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 지역 쌀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까지 여러 채널을 통해 약 2억 8,000만 원의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쌀을 판매하면서 행사 당시 소비자들의 호평과 재입고 문의가 끊이지 않기도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쌀 재배 농가와 재입고를 기다리는 소비자 모두의 요구에 부응해 추가적인 행사를 지속해서 기획·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재입고 요청과 쌀 재배 농가의 고민 해결을 위해 이번 추가 행사를 마련했다”며 “경기 지역 농협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경기 쌀을 판매해 쌀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지속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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