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0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상수도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에 교환학생 신분으로 유학 중인 프랑스 니스대학교 대학원생 27명과 동 학부의 내국인 대학원생 등 총 35명이 참가했다.
견학은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영어로 진행됐으며, 시 상수도사업본부 소개와 맑은물연구소 및 부평정수장 견학 등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천의 수돗물인 ‘인천하늘수(水)’의 정수처리공정과 수질분석 등 상수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시설들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실무경험을 들을 수 있어, 강의만으로 이해가 어려웠던 분야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특히 인천하늘수(水)의 최신 분석기술과 철저한 위생관리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맑은물연구소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체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수중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기기분석실과 원·정수의 심미적 영향 물질인 2-MIB 및 Geosmin을 분석하는 맛냄새분석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 인증을 받은바 있다.
또한, 지난해 시 4개 정수장(부평, 남동, 공촌, 수산)의 수돗물 생산시설은 식품에 준하는 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받기도 했다. 한편 맑은물연구소는 7만여 명에 달하는 인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천하늘수(水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생산 현장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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