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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지역화폐 소비지원금 5월 2일부터 시행
  • 박영숙
  • 등록 2022-04-28 17:53:03
  • 수정 2022-04-29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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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천시청




이천시는 내달 2일부터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이천시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자금의 순환을 유도하여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지급방식은 소비지원금 시행 기간 내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2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며, 최대 5만 원 한도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소비지원금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이며 미사용시 자동 소멸된다.


이천시는 소비지원금 예산 25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한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이천시는 자체적 소비지원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회복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사랑화폐는 이천사랑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이천의 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여 이천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가는 물론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천시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이다. 2020년에는 7월경 발행 목표액보다 122억원 높은 222억을 발행하였고 2021년은 300억원 발행할만큼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화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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