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4일 1인가구 관계망 형성을 돕는 ‘포틀럭파티’를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공유주방에서 개최했다.
구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받아 관내 1인가구 50명을 모집해 집으로 콩나물키트를 배송했고,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2주 동안 참여자들이 콩나물을 키우며 소소한 이야기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강남구의 1인가구는 9만1093명으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하며, 구는 관내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2019년 역삼동에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2월에는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인가구에 신속항원키트와 마스크를 정부 지급분 외 추가 지원했다. 구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1인가구의 소모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혼자, 그리고 함께 잘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게하기 위해 ‘공감 플리마켓’, ‘주제별 소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고립·외로움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품격강남을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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