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노원구서울 노원구가 매일 조금씩 걷는 습관 형성을 위해 봄맞이 온라인 걷기 챌린지 ‘2022꽃대궐 노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소한 온라인 걷기 ‘2022 꽃대궐 노원’ 챌린지는 4.30일까지 진행한다. 걷기 행사는 노원구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 설치, 노원구 공식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 에 가입한 후 ‘2022 꽃대궐’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하루 최대 7천보씩, 매일 걷는 걸음수가 누적된다. 5만보가 달성되면 ‘응모권’이 활성화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대상이 된다. 달성자 3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5천원)을 지급한다.
걷기 참여 활성화를 위해 5만보 미만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누적걸음이 7천보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추첨대상이 되며, 총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편의점상품권(2천원)을 지급한다. 5만보 달성 응모자와 중복 당첨되지 않는다.
당첨자는 5.3일 워크온 공지 사항 게시와 함께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부터 평균 걸음수가 높지 않은 주민들의 부담감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 평균 6만보 이상이었던 챌린지 목표를 올해 5만보로 하향 조절했다. 또, 매월 11일 ‘걷기데이’를 주간으로 확대하여, 매월 둘째 주를 ‘걷는 날’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통해 하루 4km, 60분 걷기를 일상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022 꽃대궐’ 챌린지는 봄을 맞아 노원의 거리 곳곳을 단장한 봄꽃의 향연을 즐기고자 마련했다. 구는 봄맞이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특히 하천 주변과 불암산 철쭉동산을 추천했다.
당현천에는 페츄니아 등으로 장식된 꽃폭포를 비롯해 820㎡ 규모의 특화화단, 하천변 녹지 등에 튤립 화단을 조성했다. 또한 업사이클링 조형물 4점, 하트조형물 1점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했다.
중랑천 녹천교 부근 초화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월릉교 화단 등 총 780㎡ 규모의 구간에 튤립, 페라고늄, 목마가렛 등 봄꽃을 식재했다. 이 외에도 우이천 벼루말교 하부 특화화단(300㎡)에서는 꽃양귀비,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봄꽃을 볼 수 있다.
개화기를 맞은 불암산 철쭉동산은 10만 주의 철쭉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주말(4/23일, 24일, 30일, 5/1일)마다 서커스, 인형극, 비눗방울 공연 등 ‘거리예술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운동“이라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각종 봄꽃들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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