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평군양평군은 아마추어 및 전문가 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33개팀을 공모로 선정, 거리로 나온 예술 SPRING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6일 양평읍 갈산공원, 4월 30일 옥천면 아신갤러리, 5월 14일 용문산 관광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공연당 6개 공연팀(총 18개팀)이 출연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사업은 아마추어 및 전문가 예술인들에게 거리예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누구나 거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쉽게 향유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번 SPRING 공연은 색소폰 연주, 어쿠스틱 밴드, 마술, 국악, 전통무용, 대중음악, 공예전시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예술로 보듬는 버스킹 공연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버스킹 공연, 전시 등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미·이란 전쟁 충격, 관세보다 크다”…크루거의 글로벌 경제 경고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를 지낸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가 미·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관세 정책보다 훨씬 크다고 진단했다. 전쟁 이후에도 저유가 시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내놨다.크루거 교수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미중 ...
‘항공사 기장 살해’ 김동환, 최대 6명 범행 계획 드러나
직장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49세 김동환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인원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최대 6명을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다.부산경찰청은 26일 김동환을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주거침입,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김동환은 .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서 개막…12만 인파 속 안전·교통 총력 대응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3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아리랑’의 시작을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회당 4만 명, 총 12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25일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관계 기관은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인파 밀집에 대비해 본격..
미국, 이란전 전략 전환 조짐…‘직접 타격’에서 ‘비대칭 압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지 않으면 주요 발전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후 공격을 5.
트럼프·네타냐후 ‘엇박자’…이란 대응 놓고 동맹 균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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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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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주장 속 법정 다툼…홍서범 가족 둘러싼 이혼 논란 확산
가족 간의 문제는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이번 논란 역시 복잡한 사적 관계 속에서 법적 판단과 감정적 갈등이 뒤섞이며 확산되고 있다.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차남을 둘러싼 이혼 및 외도 논란이 법정 공방을 넘어 폭로와 반박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판단은 1심에 불과하며, 사건의 최종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