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초구서울 서초구는 코로나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청년의 생활안정 및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재난지원금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신청자를 6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서초구에 거주하고 있는 1987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청년 중에 최종학력 졸업 후 2년 이내의 미취업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다. 또,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로 근무하는 단기계약근로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대학원) 재학‧휴학생, 실업급여 수급자, 군복무 중인 자, 사업자등록이 돼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4종의 필수서류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병적증명서(남성)를 제출하여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주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계약근로자는 해당 근로계약서 사본을 증빙으로 추가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은 서울청년포털(youth.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요건 및 제출서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청년포털에 게시된 서초구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50만원의 서초사랑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올해까지며, 서초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서충민 아동청년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채용기회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재난지원금이 미취업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어 청년들이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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