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예술의전당3월 19일, 2022년 첫 토요콘서트 개최
예술의전당(사장 유인택)은 ‘신세계와 함께하는 2022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이하 토요콘서트)‘의 103번째 공연을 오는 3월 19일(토)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요콘서트‘는 저렴한 입장권 가격으로 지휘자가 직접 국내 정상급 협연자와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예술의전당의 대표 시리즈 공연이다. 토요콘서트는 마티네 콘서트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순항하고 있다.
올해 첫 토요콘서트인 3월 공연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심포니의 음악감독인 지휘자 여자경의 연주로 포문을 연다. 1부에서는 세계 최고의 뮌헨 ARD 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들려준다. 이 곡은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가 작곡한 바이올린 독주곡을 사용해 24개의 변주로 구성되어 있다. 피아노 협주곡의 형식이긴 하지만 교향곡과 같은 웅장한 느낌을 주는 걸작으로도 손꼽히며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함께 관현악의 풍부한 색채를 물씬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감동을 담은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들려준다. 토요콘서트의 새로운 시즌 오픈에 맞춰 기대감, 설렘, 흥미로움 등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2022년 토요콘서트는 이들이 있어 더욱 빛난다
2022년도 토요콘서트를 위해 뭉친 마에스트로 어벤저스가 주목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여자경(3~6월), 독일 울름 시립극장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중배(7~10월), 제1회 KSO 국제지휘콩쿠르 초대 우승자인 엘리아스 피터 브라운(11월)과 오페라·발레·교향악 전천후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광현(12월)이 마에스트로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 포디엄에 오른다. 또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선율에 △피아니스트 손정범, 문지영, 박종해, 한상일, 최형록, △바이올리스트 김다미, 백주영,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첼리스트 이호찬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토요콘서트의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차원이 다른 고품격 마티네 콘서트
2010년 처음 시작해 햇수로 13년을 맞는 ‘토요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개최되어 평범한 주말 오전을 클래식 선율로 특별하게 채워주는 국내 대표 마티네 콘서트이다. 토요콘서트는 다른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와 달리 작품의 전 악장을 연주하는 정격 음악회로 보다 깊이 있는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음악의 방향을 결정하는 지휘자가 직접 들려주는 ‘음악의 해석을 엿볼 수 있는 해설’ 또한 토요콘서트만이 가지는 매력 포인트다.
매달 펼쳐지는 강렬한 색채의 클래식 향연
2022년 토요콘서트에서는 3월 라흐마니노프와 드보르자크 곡을 시작으로, 4월에는 브루흐, 스트라빈스키, 라벨에 이어 베버, 림스키-코르사코프, 차이콥스키, 슈만 등 거장들이 남긴 색채가 넘치는 작품들을 매월 만나볼 수 있다. 유명 작품에 치중되는 편식을 막기 위해 균형 있게 곡목을 선정하여 편견 없이 클래식 본연의 매력을 전해줄 정통 음악회이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sac.or.kr)와 콜센터 (02-580-1300), 인터파크에서 문의 및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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