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이 60초 동안 몽글몽글 심장을 일렁이게 하는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이와 관련 4일(오늘),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김태리-남주혁의 풋풋한 ‘청춘 케미’의 시작을 알리는 ‘1화 예고’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60초 분량 ‘1화 예고’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의 첫 만남부터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는 순간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청량한 ‘청춘 서사’를 기대케 했다.
먼저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펜싱 금메달을 딴 고유림(김지연)의 모습을 혼이 나간 듯 빠져든 나희도가 “멋있다”라고 나지막이 내뱉으면서, 열여덟 청춘의 이야기가 가동된다. “나는 토요일마다 그 애를 보러 간다. 사실은 나도 그 애처럼 빛나고 싶다”라는 나희도의 재기발랄한 목소리와 발걸음에 이어 창문에서 펜싱 연습을 하는 고유림을 멍하니 지켜보는 나희도의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IMF로 인해 나희도의 펜싱부가 없어진다는 청천벽력 같은 코치의 말소리가 울려 퍼지고, 가방을 가슴에 꼭 안은 채로 나희도는 “내 꿈을 빼앗은 건 시대”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이내 “그런데 그 일이 터진 거다”라는 반전을 알리는 멘트와 함께 나희도가 고함을 지르며 집 밖으로 달려 나간 후 백이진을 향해 “오줌 누는 소년이 다쳤잖아!”라고 소리쳤던 터. 깜짝 놀란 백이진은 “뭐가 다쳤다고요?”라면서 당황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드리운다.
더불어 컴퓨터 화면 안에서 “그 애의 세계로 가”라는 문구를 본 나희도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확실한 불법이다”라고 읊조리고는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고, 웨이터 손에 이끌려 들어간 룸에서 백이진과 맞닥뜨린다. 마지막으로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 백이진에게 “나희도. 넌 이름이 뭔데”라고 묻는 나희도와 “백이진”이라고 답하며 서로 통성명을 나누는 백이진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기면서 앞으로의 ‘청춘 케미’를 예고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화 예고’를 통해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볼 수 있는 김태리와 남주혁의 싱그러운 청춘의 면면을 살짝 선보였다”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패기와 열정, 싱그러움을 곳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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