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육아맘, 육아 전문가들과 만나 공공육아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빠 육아'를 가능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7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맘스하트카페에서 매타버스 시즌2의 일환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주제로 국민반상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육아휴직을 주로 여성이 이용하고 남성도 이용할 수 있는데 아빠는 거의 이용을 안 하고 있다. 눈치가 보여서"라며 "네덜란드인가 어딘가는 강제로 한다고 한다. 아빠가 이용을 안 하면 엄마도 이용을 못 하게 패널티(불이익)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무적으로 비율을 맞추지 않으면 엄마도 이용하지 못하게 그런 방식을 동원하고 있다. 아빠가 이용 안하면 부부가 다 손해 보게"라며 "그러니 사회적으로 아빠가 이용하는 게 당연하지(라는) 문화도 만들어진다. 우리 사회에도 그건 도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강제적으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일부 민간기업이 시범사업을 하고 있다'는 지적에 "저는 사실 정책으로 그걸 시행해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자녀를 출산하면 엄마만 키우는 게 아니고 원래 부모가 같이 키우는 것"이라며 "육아휴직도 엄마만 하는 게 아니고 부모가 다 같이 하는 것이고 공평하게 같이 육아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회에 사인을 주는 것이 아니겠냐. 그건 중요할 것 같다"고 했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임 중 공공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등을 만든 경험을 언급하면서 보육 영역에서 공공의 역할 확대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공공육아와 관련해 "우리 아이들 어릴 때 아내가 아이들을 업고 키즈 카페를 돈주고 찾아가 줄 서 있는 것을 보고 이런 것을 공공에서 해주며 훨씬 나을텐데 생각해서 성남 아이사랑 놀이터를 만들었고 표와 지지를 획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경험을 밝혔다.
이란, ‘30억원’ 받고 혁명수비대 호위 속 통과... ‘호르무즈 톨게이트’ 설치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소’를 설치하고 선박들로부터 통행료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문장’을 자처하며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AP통신과 가.
신안군 생활체육 축구, 전남을 빛내다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입장상수여(안좌FC) 김성윤신안군축구협회장님 맨오른쪽문운식전무이사님[뉴스21 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8일, 제4회 신안군체육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되어 총 14개 팀이 출전해 ...
복지부, “술·담뱃값 인상 계획 없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보건복지부가 당분간 담배와 술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건강 정책 로드맵에 관련 내용이 포함되면서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현재 검토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