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 사진=국립정동극장 2022시즌 공연라인업 발표 기자간담회 참석자들 / 연합뉴스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김희철)이 내년 1월 4일 신년음악회 ''虎氣(호기): 범의 기운'을 시작으로 총 14편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발레 1편 △콘서트 2편 '정동팔레트', '오선지 걸어가는 작곡가' △연극 2편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뮤지컬 4편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포미니츠', '적벽', '금란방' △예술단 정기공연 3편 '춘향', '초월', '바운스'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청춘만발' 등이 관객을 찾는다.
김희철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2022시즌 공연라인업’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1995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 원각사를 복원해 개관한 국립정동극장은 내년 8월을 기해 27년의 역사를 마감한다. 석달 뒤인 11월부터 재건축에 들어가는 국립정동극장은 오는 2025년 3월 대극장(662석), 소극장(313석) 등 두 개의 극장을 갖춘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국립정동극장은 증축 공사가 시작되면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등 주변의 다른 극장으로 옮겨 공연을 이어간다. 김 대표는 “증축 공사 기간 중 다른 극장에서 콘텐츠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공연장 운영 경험을 쌓겠다”면서 “2025년 두 개의 극장을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사전에 시험해가며 극장 운영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건축 기간에도 공연은 멈추지 않는다. 한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이 메인 공연장으로 운영된다"며 "정동극장은 자체 제작과 함께 창작자와 민간단체,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극장은 국립발레단과 서울예술단 공동기획으로 각각 히스토리 오브 KNB 무브먼트 시리즈'(5월 21~22일), 뮤지컬 '금란방'(10월 7일~11월 13일)을 공연한다. 2018년 초연된 '금란방'은 금주령을 실시했던 영조 시대, 밀주방이자 매설방을 배경으로 신분·연령·성별의 차이를 넘어 펼치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이유리 서울예술단 이사장은 "국립예술단체가 대부분 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짧게 공연을 한다. 강북 시대를 열겠다는 정동극장의 취지가 반가워서 적극적인 동참을 결정했다"며 "이번 '금란방'은 김태형 연출이 합류해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새로운 방식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처음 기획한 '연극 시리즈'는 연극 '더 드레서'의 송승환에 이어 류정한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류정한은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로 그의 예술과 연기, 인생과 철학을 담아낼 작품을 선택해 11월 22일~12월 31일 관객과 만난다.
정동극장의 대표작인 뮤지컬 '적벽'이 8월 20~9월 29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2017년부터 공연한 이 작품은 '적벽대전'을 배우들의 폭발적인 판소리 합창과 역동적인 안무로 치열하고도 비장한 전장의 순간을 재현해낸다.
정호붕 연출은 "판소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을 유지하면서 서민들의 정서와 애환을 몸짓과 함께 외연화시켜 영웅 뒤에 있는 민중들의 삶을 부각할 예정이다. 내년에 소개할 '적벽'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발전된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정동극장은 '헬로, 정동' 패키지 티켓을 12월 1일부터 오전 10시부터 14일까지 인터파크에서 한정 판매한다.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