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등포구, 통계조사 업무유공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 김태구
  • 등록 2021-11-08 15:28:39
  • 수정 2021-11-09 09:33:09

기사수정
  • 통계청 주관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 선정
  • 다양한 매체 활용한 홍보활동 등 응답률 제고 위한 노력 인정받아
  • 구 공무원, 조사요원 등 16명도 기재부장관 및 통계청장 표창 수상 쾌거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통계청 주관의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에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계조사 업무유공 표창은 작년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와 올해 실시한 경제총조사까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 조사요원 등을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이를 대외로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구는 이번 포상에서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비롯하여 통계조사 수행을 위해 헌신한 구 공무원과 조사요원 등 16명도 기획재정부 장관과 통계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상위 4번째로 조사업체 수가 많아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21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나가며 원활한 통계조사 진행에 만전을 기울였다.

동 주민센터, 지역 통계조사 인력풀 DB 등을 적극 활용해 우수인력을 모집하고, 조사요원 및 조사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자체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우수 조사요원을 양성,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통계상황실에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1일 2회 조사관리자 대상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방역수칙 및 지침을 수시 전파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했다.


조사 불응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들도 돋보였다. 구는 관내 유관기관 및 직능단체와 협력해 조사 사업체에 대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조사 불응 업체에는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경제총조사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설득으로 참여를 유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 유공기관 표창 수상은 조사관리자, 조사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확한 통계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구민분들 덕분”이라며 “영등포구의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는 통계자료의 생산과 활용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구의 연혁과 토지, 인구, 경제 등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통계자료를 수록한 ‘영등포통계연보’를 매년 제작‧배포하고 있다. 통계연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 사진출처=영등포구청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