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내일은 국민가수’가 예심전 TOP3를 발표한 가운데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에서 극강의 전율과 환호가 묻어나는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키며, 목요일 밤을 그야말로 뒤흔들었다.
지난 21일 밤 10시 방송 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3회 분이 최고 시청률 15.5%, 전국 시청률 14.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3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되는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 독주를 이어가는 범접불가 위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111팀의 마스터 예심전이 완료되고, 영예의 TOP3를 포함한 본선 진출자들이 가려졌다. 또한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에서는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K-POP 명곡을 재해석하는 ‘국민가수전’이 펼쳐지며, 살 떨리는 K-POP 전쟁의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먼저 지난 방송 ‘엔딩 요정’으로 활약한 전직 역도선수 이병찬은 마스터들로부터 총 9개의 하트를 받았고, 초반 긴장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발라더다”는 평과 더불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주에서 상경한 ‘고등부’ 김형석은 ‘하이웨이 투 헬’로 풍부한 성량과 노련한 가창 테크닉을 뽐내며 올하트행을 거머쥐었다. ‘아이돌부’ 박민호는 잔망의 끝을 보여주는 ‘하트 댄스’로 시선을 강탈한 끝에, 아이돌부 중 유일하게 올하트를 기록하며 환히 웃었다. 이어 라인업만으로도 모두를 놀라게 한 ‘왕년부’에서는 ‘노라조’ 출신 이혁이 ‘불놀이야’로 명불허전 샤우팅 창법을 폭발시키며 12개 하트를, 역주행의 신화 ‘브레이브 걸스’ 원년 멤버 박은영이 긴 시간 무대를 떠났던 것이 믿기지 않는 현역 실력으로 11개 하트를 꿰찼다. ‘먼데이키즈’ 출신 임한별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일뿐이야’를 부드러운 미성으로 소화해 하트 10개를 받았다.
드디어 마스터 예심전이 모두 끝난 후 마스터들은 본선 진출자 및 예심전 TOP1을 뽑기 위해 회의에 돌입했고, 여기저기서 “도저히 못 뽑겠다”는 소리를 터트리며 장고를 거듭했다. 결국 ‘무명부’ 박창근이 마스터 예심전 최종 TOP1을, ‘대학부’ 김희석이 TOP2, ‘상경부’ 이솔로몬이 TOP3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고 본선 1라운드 진출자들은 1차전 팀 미션인 ‘국민가수전’ 준비를 위해 강릉으로 합숙 훈련을 떠났다.본격 경연의 막이 오른 후 마스터 김범수는 “재능을 얼마나 갈고 닦느냐, 또 얼마나 즐기느냐, 세 가지를 모두 갖춘 참가자를 찾겠다”는 말로 더욱 깐깐해진 심사기준을 전해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어 ‘국민가수전’ 첫 번째 팀으로 예심전에서 막강 화력을 보였던 김희석-김성준-유용민-이주천으로 구성된 ‘대학부’가 올라, “여기 쎄다!”는 감탄을 터지게 했다. 이문세의 곡 ‘휘파람’에 도전한 ‘대학부’는 맏형 이주천의 리드 아래 연습기간 동안 한 차례의 의견 마찰도 없었다는 후문으로 극강의 팀워크를 기대하게 했고, 결국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보컬을 조화시킨 완벽한 하모니로 올하트를 받았다. 그리고 마스터 박선주로부터 “네 분 모두 TOP7에 갈 실력이다. 하트를 안 누를 수 없었다”는 찬사를, 김범수로부터 “이 영상 틀면 최소 500만 뷰 나온다”는 극찬을 들으며 전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어 고은성과 진웅이 뭉친 ‘직장부 A조’가 훤칠한 외모를 빛내며 등장, 고품격 어른 섹시의 매력을 터트렸다. 소문난 ‘춤알못’인 두 사람은 댄스 듀오 클론의 ‘초련’이라는 반전 선곡으로 호기심을 자아냈고, 그간의 연습량을 드러내는 절도 있는 댄스와 오차 없는 호흡, 듣는 이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밀당 노래’로 모두의 눈을 떼지 못하는 설렘을 선사하며 올하트를 터트렸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케이윌은 “원곡자가 생각나지 않는 진짜 국민가수다운 무대였다”는 찬사를 보냈다.
7세 김유하와 9세 임지민이 힘을 합친 최연소 그룹 ‘초등부’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이와 테크닉을 뽐내며, 천재성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마스터들은 두 사람의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하트를 날렸고, 올하트를 따낸 두 사람은 무대가 끝나자 서로를 부둥켜안더니 펑펑 눈물을 쏟아 마스터들을 울컥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이솔로몬-조연호-손진욱 등 여심 저격수가 뭉친 ‘상경부’가 무대에 오르자 열화와 같은 환호가 쏟아졌다. 이들은 아이유의 ‘러브 포엠’을 택했고, 첫 소절부터 심장을 저격하다 이내 클라이맥스에서 가창력을 폭발시키는, ‘컬래버의 진수’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압도하며 올하트를 받았다. 무대가 끝난 후 기립박수를 보내던 마스터들은 “호흡과 감정의 연결이 완벽했다” “제2의 성시경이 될 것 같다” 는 심사평으로 깊은 여운을 드러냈다. 이날 출연한 부서가 전원 이견 없는 올하트 무대를 펼치면서, 앞으로 남은 팀 미션에서는 또 어떤 무대가 탄생할지, 격변의 K-POP 전쟁을 예고했다.
‘국민가수’ 3회를 본 시청자들은 “무대 완전 찢었다...한 그룹인줄 알았어요” “고은성이랑 진웅 몸치 맞아? 저런 고급스런 댄스는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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