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도연이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서 어둠과 빛을 오가는 압도적인 연기력 변주를 펼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전도연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연출 허진호, 박홍수, 극본 김지혜)에서 인생의 내리막길 위에서 실패한 자신과 마주하며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여자 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인간실격’ 4회에서 전도연은 자신에게 고통을 안긴 대상을 불현듯 마주치고 걷잡을 수 없이 괴로워 눈물을 흘리면서도,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는가 하면 복수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 결연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몰입감을 안겼다.
극중 부정(전도연)은 아버지 창숙(박인환)과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강재(류준열)를 만났다. 강재가 부정을 몰라봤다는 얘기를 들었던 창숙은 강재를 불러세워 부정이 외동딸이라고 소개했고 부정이 상으로 받은 케이크를 나눠주겠다고 했다. 당황한 부정은 강재에게 들어가라고 했지만 강재는 어색해하면서도 기다렸고 부정에게 연락처를 교환하자며 핸드폰을 건넸다. 잠시 망설이던 부정은 자신의 번호를 누르고 핸드폰을 다시 돌려주면서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집에 돌아온 부정은 남편 정수(박병은)가 아란(박지영)이 등장하는 토크쇼를 보고 있자 머리 아프고 시끄럽다며 TV를 끄라고 말했고, 아란과 싸웠냐는 정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는 케이크를 권했다. 그러나 정수가 고급진 것도 많은데 이런걸 사드렸냐고 핀잔을 주자, 부정은 “너 이게 무슨 케이크인지 아니? 아버지가 박스 주워서 그렇게 모은 돈으로 사서 보낸 거면 어쩌려고 막 그렇게 말을 해”라고 되받았다. 사람을 살리고 잠시 누린 기쁨을 무너뜨린 정수를 향해 북받치는 감정을 토해내며 눈물을 줄줄 흘린 것. 그리고 부정은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는 문을 닫은 후 어두운 방구석에 앉아 마치 죽은 사람처럼 소리 없이 울고 또 울었다. 이어 부정은 “선생님 덕분에 저는 아주 오랜만에 겨우 맛 본 달콤한 현실에서 깨어나 다시 기억의 지옥 속으로 되돌아오고 말았습니다”라며 아란을 원망하는 말을 독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부정은 강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면서 소소한 설렘을 드러냈다. 부정은 빌려준 손수건을 돌려주겠다는 장문의 문자를 날린 후 손수건을 넣은 작은 종이봉투를 강재의 우체통에 놔뒀던 터. 이동하는 내내 강재의 메시지를 기다렸던 부정은 강재가 읽음 표시만 한 채 답을 하지 않자 실망감을 내비쳤다.
그런가 하면 부정은 없어진 물건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가사 도우미로 나갔던 지나(이세나)의 집을 찾았다가 아란의 남편 진섭(오광록)의 모습을 발견, 흠칫 놀랐다. 다행히 물건을 발견해 위기 상황이 마무리됐고 부정은 무덤덤하게 현관의 신발장 문을 열어 빼곡히 들어차있는 남자 구두를 핸드폰으로 마구 찍었다. 그리고 또 다른 진열장을 연 부정은 골프백과 여행가방 네임텍에서 진섭의 이름을 확인하고는 결연한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저어세
저어새는 부리가 주걱 모양으로 생긴 희귀한 철새다.주로 갯벌이나 얕은 물가에서 작은 물고기와 생물을 먹는다.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적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한국 서해안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번식하거나 서식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아 국제적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수 위 안개속에 벗꽃
호수 위 안개와 벚꽃 풍경은 봄철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수면 위에 깔린 안개는 기온 차로 발생하며, 이른 아침에 특히 잘 나타난다.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안개가 겹치면 부드럽고 신비로운 दृश्य가 연출된다.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의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평온함과 .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체험형 목장 관광지다.넓은 초지와 유럽풍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치즈와 유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자연경관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 논(다랭이논)이 펼쳐진 전통 농촌 마을이다.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지형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좁고 작은 논을 주민들이 직접 돌담으로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관광지로 발전하면서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 등이 운영되고 있다.자연과 전통 농업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많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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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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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