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원성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덕수궁 프로젝트: 상상의 정원>전을 덕수궁에서 오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한다.
‘덕수궁 프로젝트‘는 궁궐 안에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흥미로운 기획으로 2012년, 2017년, 2019년에 걸쳐 3차례 열리며 국민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덕수궁 프로젝트‘의 부제는 ‘상상의 정원’이다.
이는 조선 후기 ‘의원(意園)’ 문화에서 차용했다. 18~19세기 조선의 문인들은 글과 그림을 통해 경제적 형편에 제한받지 않고 마음껏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상상 속 정원’인 의원을 향유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분야와 세대의 작가들이 덕수궁의 정원과 건축물을 무대로 우리 시대의 ‘상상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덕수궁 프로젝트’에는 현대미술가(권혜원, 김명범, 윤석남, 이예승, 지니서), 조경가(김아연, 성종상), 만화가(이용배), 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신혜우), 국가무형문화재 채화장(황수로)이 참여하였다. 이들이 수개월간 덕수궁을 드나들며 오랜 세월 동안 덕수궁과 함께해 온 식물과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영상, 조각, 설치, 전통공예, 조경, 만화영상, 식물세밀화 등의 작품 10점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덕수궁 곳곳을 거닐며 ‘정원’을 매개로 덕수궁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예술가들 특유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소 입장할 수 없는 덕홍전, 함녕전 안에 직접 들어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전시 관람은 무료(덕수궁 입장료 별도)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한방향 관람,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관람객들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덕수궁 정원에서 예술가들이 창조해낸 또 다른 ‘상상의 정원’을 거닐며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저어세
저어새는 부리가 주걱 모양으로 생긴 희귀한 철새다.주로 갯벌이나 얕은 물가에서 작은 물고기와 생물을 먹는다.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적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한국 서해안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번식하거나 서식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아 국제적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수 위 안개속에 벗꽃
호수 위 안개와 벚꽃 풍경은 봄철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수면 위에 깔린 안개는 기온 차로 발생하며, 이른 아침에 특히 잘 나타난다.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안개가 겹치면 부드럽고 신비로운 दृश्य가 연출된다.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의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평온함과 .
지리산 치즈랜드
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체험형 목장 관광지다.넓은 초지와 유럽풍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치즈와 유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자연경관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다.
남해 다랭이 마을
남해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 논(다랭이논)이 펼쳐진 전통 농촌 마을이다.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지형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좁고 작은 논을 주민들이 직접 돌담으로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관광지로 발전하면서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 등이 운영되고 있다.자연과 전통 농업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많은 방문..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