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는 13일 오전 9시 예정돼 있던 판문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한미 연합사전군사훈련 실시에 대한 김여정의 비난 담화 이후 정기통화시도에 응답하지 않고있어 재단절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편 남북은 지난달 27일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했다. 이는 연락선이 단절된지 13개월만이다. 이후 남북은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하루에 두 차례씩 개시통화와 마감통화를 정기적으로 운영했다.
김우민, 자유형 800m 금메달…한국 기록과 불과 1초 차이
남자 자유형 800m에서 김우민이 힘차게 출발하며 선두로 나선다. 지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답게 레이스 중반부터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였다.끝까지 스퍼트를 유지한 김우민은 7분 46초 91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본인의 한국 기록과 불과 1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나고야에서 다관왕을 목표로 하는 그는 800m 경기 직후 곧바로...
‘숲세권’ 산 주변 산불 급증…화목·건물 불티가 주원인
산자락 바로 아래 위치한 마을, 산과의 거리가 수십 미터에 불과한 ‘숲세권’ 지역에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마을 뒤편 산에는 거뭇하게 탄 흔적이 남아 있다.지난달에만 2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불탔다. 최근 산불 대부분은 ‘산 속’이 아닌 산 주변에서 발생한다. 올해 산불 원인을 보면 화목 보일러 재와 건축물 화재 불.
미국, 이란에 강경 경고…“패배 인정 없으면 추가 타격”
미국이 이란을 향한 경고 수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타격에 나설 수 있다고 압박한다.백악관은 이란이 상황을 오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다. 동시에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언론에 보도된 15개 항목의 종전 제안에는 부정확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지...
두바이 이란 병원 폐쇄…UAE, 대이란 강경 조치 확대
두바이 도심에 위치한 이란 병원 내부에 수백 명이 몰린다. 폐쇄 명령 이후 밀린 급여를 받기 위해 직원들이 대기한 것이다.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이달 중순 해당 병원에 대해 폐쇄를 지시한다. 50년 넘게 현지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과 관련이 있다는 의심을 받는다. 일부 직원에게는 출국 ...
TWS, 롤링스톤 ‘퓨처 25’ 선정…글로벌 기대주 입증
아이돌 그룹 TWS가 미국 음악 매거진 Rolling Stone이 발표한 ‘퓨처 25’에 선정된다.롤링스톤은 현지 시각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음악 산업의 미래를 이끌 25팀을 선정하는 연중 기획 리스트 ‘퓨처 25’를 공개한다.이 명단에 포함된 TWS에 대해 롤링스톤은 “현재 K-팝 신에서 가장 흥미롭고 에너제틱한 젊은 그룹 중 .
서울역사박물관, 전시와 음악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 운
서울역사박물관이 전시 관람과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물관은 올해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다.대표 프로그램인 ‘재능나눔콘서트’는 총 세 차례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28일 하모니카와 하프시코드가 어우러지는 .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 확산…정부 “재고 충분” 진화 나서
평소 가득 차 있던 종량제봉투 판매대가 비어 있다.주변 마트를 여러 곳 돌아도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진다. 일부 매장에서는 재고가 남아 있어도 당장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들까지 구매에 나서는 모습이 나타난다.중동 정세 불안의 여파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품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