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다…영등포구, YDP재능나눔 플랫폼 강사 모집
  • 유성용
  • 등록 2021-08-12 10:46:00

기사수정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YDP미래평생학습관의 재능나눔 플랫폼을 통해 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YDP재능나눔 플랫폼은 개인의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재능기부 실천의 기반으로, 누구나 강사가 되고 또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유기체적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재능나눔 플랫폼 운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 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영등포구에서 재능나눔 강의 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다면 적극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비대면) 강의가 가능한 강사를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역사, 글쓰기 등 인문교양 △미술, 공예, 요리 등 문화예술 △지역 활동, 환경실천 등 시민참여 △자격증 과정, 경력설계 등 직업능력 △그 외 트렌드에 맞고 구민에게 필요한 일상 학습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종교, 정당, 영리, 과외 목적의 재능기부 활동은 모집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재능기부자는 신청서와 강의계획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mia12@ydp.go.kr)로 접수하거나 YDP미래평생학습관 운영사무실(영등포구 도신로4길 20)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http://www.ydp.go.kr)의 통합예약-YDP미래평생학습관-YDP재능나눔 플랫폼 메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검토한 후 재능기부 강사 및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하고, 수강생을 분기별로 모집하여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할 방침이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미래교육과(☎02-2670-41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영등포구는 지난 6월 구민들을 위한 창의적 평생학습 공간인 YDP미래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학습 동아리 운영, 재능기부 문화의 활성화 등 선순환 학습공동체 구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며 평생학습의 대표 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재능과 역량을 갖춘 많은 분들이 재능기부 강사 모집에 적극 지원하여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재능나눔 플랫폼을 통해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배움이 나눔으로 실천되는 건강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