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구네 인툰’보고 치킨 받으세요…영등포구, 여름맞이 SNS 이벤트 실시
  • 조기환
  • 등록 2021-07-21 13:11:55

기사수정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SNS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등포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올해 3월부터 동물 캐릭터 ‘꿀이’, ‘랑이’를 활용한 웹툰인 ‘영구네 인툰’을 매주 금요일 인스타그램 및 SNS에 연재하고 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구정 현장을 체험하고 관내 명소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매회 많은 구독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받고 있다.

구독자들은 “귀엽고 친근한 웹툰으로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소개해주니 더 반갑다”, “유용한 정보를 쉽게 알려줘서 재밌게 잘 보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는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방법은 영등포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서 인스타툰 제작 예정인 에피소드 후보 4건을 확인, 보고 싶은 에피소드 1건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달 30일까지 참여한 구독자 중 70명을 추첨해 복날 맞이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하루 만에 400여 명이 참여하고 9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구는 구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외에도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영등포구 알림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 중이다. 비대면 일상 속에서도 구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카카오톡 채널인 ‘영등포구 알림톡’은 구독 시 구정 정보는 물론 날씨특보, 생활정보 등 매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영등포구 알림톡’을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이 밖에 영등포구는 유튜브 공식 채널 ‘영구네’를 통해 공공기관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민들과 친근하고 편안하게 쌍방향 소통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구독자 수 1만여 명, 누적 조회 수 200만 회를 넘어서며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도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정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주는 영구네 인툰과 카카오톡 알림톡, 페이스북 등 영등포구 SNS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기분 좋은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