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부평구 지속가능발전(SD)지표 변경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부평구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작년 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하여 유엔과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체계에 부합하고 부평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17개 부평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2030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분과회의와 2차 분과회의를 통해 각 부서에서 제출된 변경신청(안) 등에 대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분과별 안건 심의를 거쳐 상정된 4건의 지표 변경(안) 중 3건은 원안동의, 1건은 수정동의로 확정했다.
변병설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은 “부평구가 2030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이행하는 첫 해인 만큼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부평구의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주요행정계획 및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운영 조직체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구는 새로운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실현을 위하여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고 우리가 직면한 환경, 사회, 경제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부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지속가능발전(SD)지표 변경(안)과 연말까지 이행계획의 수정 변경 등 보완을 거쳐 2022년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내년 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에게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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