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2026 통(通)하는 안전지기 기타보조인력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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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국토연구원은 대전시‘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수립 용역’전문가·시민 설명회를 지난 31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토연구원(대표 강현수) 서민호 연구위원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서철모 행정부시장 외 트램 및 도시재생 관련 국·과장, 각계 전문가와 기초지자체를 대표하는 시민대표들이 참석하여 트램과 연계한 전략과 주요 선도사업, 후속조치 등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이 연결되는 활기찬 대전’이라는 구호 아래 트램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통해 대전의 지역적 균형발전과 상생,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와 연대, 지역의 개성과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5가지 세부 전략과 주요 거점별 선도사업, 단계적 추진방안과 대전시 유관사업 연계 등이 논의됐다.
대전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본 용역의 수행자를 국토연구원으로 선정하고 약 1년여 기간 동안 용역을 수행해 왔다.
도명식 교수(한밭대), 유승민 이사장(사회적경제연구원) 등 전문가들은“이번에 마련된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의 핵심 내용들을 빠른 후속조치를 통해 다양한 유관계획·사업으로 실체화 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대표들은“트램 도입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한 우려와 골목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전문가·시민설명회와 같은 지역 의견 수렴 노력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의 아이디어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대전시 서철모 부시장은“이번에 마련된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을 대전시 전 유관부서의 협력적 노력을 통해 지속 이행할 것이고, 주요 선도사업 등은 정부·민간·대전시 등 투자를 적극 활용하고 도시관리계획 및 주요 시책사업과 결합하여 현실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 할 것”이라면서“트램과 연계된 도시재생의 추진을 통해 대전의 10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도시의 품격과 브랜드 육성,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력 도모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 대전이 트램을 통해 시민과 문화, 골목상권과 혁신산업, 공동체와 창의인재들이 함께 상생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서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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