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출처 = TV조선 뉴스 캡처]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이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방침을 굳혔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은 9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로 결심을 굳혔고, 오는 13일 관계장관회의를 연 뒤 방류계획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정부가 어민들의 반대에도 이같이 결정했다”며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폭발사고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다.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원전에 냉각수를 주입했는데 여기에 지하수와 빗물 등이 유입되며 하루 170t의 오염수가 쌓이고 있다.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라는 핵물질 정화장치를 이용해 오염수를 처리한 뒤 탱크 뒤에 보관하고 있지만 정화처리를 해도 방사능은 남는다. 지난 3월 기준으로 탱크에 보관된 오염수는 125만t이 넘고, 2022년 여름쯤엔 수용 한계치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때문에 일본 정부는 방사수 해양 방류 계획을 세웠지만 후쿠시마 인근 지역에서 조업을 하는 주민들이 "수출에 큰 타격을 입는다"는 이유를 들어 크게 반발했고, 한국과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도 반대하며 지지부진 논의를 이어갔다.
그러나 결국 방사능 오염수를 수용할 수 있는 한계치가 가까워지며 일본 정부는 바다에 방류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지닌해 9월 취임 후 “조만간 방사수 처리 문제를 결정하겠다”고 밝혔고, 지난 7일 전국어엽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총리관저에서 만나 마지막 입장을 조율한 바 있다.
교도통신은 “물은 대부분의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사용해 처리된 뒤 탱크에 저장되는데 이 과정만으로 원자로의 방사성 부산물은 트리튬(삼중수소)가 제거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NHK는 “정부가 트리튬(삼중수소)의 농도를 국가 기준의 40분의 1까지 희석할 계획이며, 희석하는 데는 최소 2년의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오염수 방출을 결정하더라도 당장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업관계자들에 대한 지원과 지역 상품의 판매 촉진, 관광객 유치 등을 지원하고 그외에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도 배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