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리고 동문들 뜨거운 후배사랑 장학금
  • 임종석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1-02-10 16:27:27

기사수정
  • 33회 졸생생들 2천만 원
  • 서울대 동문 1천200만 원




전북공립명문이리고등학교 동문들의 후배사랑의 열기가 계속되고있다.

이리고총동창회 산하 ()미령장학재단은 2020년도에 코로나 19라는 국가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어려운 재난상황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이 뜨거운 열정으로 정성이 담긴 기부금 기본재산 1억원을 증액하여 10억원 기본재산을 달성했다.


이리고 출신 서울대 동문 46명은 최근 장학금 1200만원을 모아 ()미령장학재단(이사장 김수흥 국회의원)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올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200만 원씩 600만 원을 지급하고,나머지 600만원은 2022학년도 3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리고 33회 졸업생(회장 김현수)들도 졸업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교와 후배들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미령장학재단 (이사장 김수흥 국회의원)은 서울대에 입학하는 4명에게 200만원씩 800만원을 지급하고, 명문대 및 우수대학에 입학한 8명에게 650만원을 지급하여,12명에게1,450만원을 지급했다.


이리고총동창회(회장 김수흥)는 지난 1999년 최재승 초대이사장을 중심으로 동문들이 모은 24천만 원으로 ()미령장학재단을 설립, 지금까지 매년 1학년 30, 2학년 문과 10, 이과 2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21년 동안 지급한 장학금은 총 209800만 원,

지난 2003년부터는 매년 1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동문들은 10만 원에서 1500만 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순원 사무국장은 이리고 후배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성적우수 장학생 과 성적향상 장학금을 미령장학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21/통신/임종석 사회2부 기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