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아주 심한
화상을 입고 생사의 기로를 헤매는
십대 초반의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처음 자원봉사를 나온
대학생 한 명이 중환자 병동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자원봉사자들은 중환자
병동에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대학생은 이 소년의 기록을 보고
나이를 확인한 다음, 중학교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영어 문법의
동사 변화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소년이 알아듣는지
못 알아듣는지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 순진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며칠 동안을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의사들이
회복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판정을 내렸던 이 소년의 상태가
기적같이 나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 주, 두 주가 지나면서 완전히
고비를 넘기고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 모두가 놀랐고,
다들 이 소년의 회복 원인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얼굴의 붕대를 풀던 날 소년에게
그 원인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소년의 대답은 걸작이었습니다.
“사실은 저도 가망이 없다고
스스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대학생 형이 들어와서 다음 학기
영어 시간에 배울 동사 변화를
가르쳐 주기 시작해서 놀랐어요!
그 형은 ‘네가 나아서 학교에
돌아가면 이것들을 알아둬야
공부에 뒤떨어지지 않을꺼야’
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확신했죠.
‘아, 의사 선생님들이 내가 나을 수
있다고 판단했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나에게 다음 학기 영어를
가르쳐 줄 리가 없지!’
그 때부터 마음이 기쁘고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미국의 한 병원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한
한 대학생의 행동이 기적을 일으킨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한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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