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자원위성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0-12-23 08:39:35

기사수정
  • 환경부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포럼)’ 개최
  • 수자원위성 개발 사업계획 및 기후위기 대응 활용 방안 논의


▲ 제2회 수자원위성 활용전문가 포럼 초청장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2025년 발사 예정인 수자원위성*의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제2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토론회(포럼)’122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 기후변화 대응 홍수·가뭄감시, ·보 수리시설물 변화 모니터링 등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5(`22`25, 1,427억 원)`25년 발사 예정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회, 한국수자원공사, 유관 기관, ··연 등 위성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핵심 정책수단으로 수자원위성의 활용을 중점 검토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성 정보를 활용한 수재해 관리 방안, 위성산업의 현황과 전망, 수자원위성 기본계획 등이 논의된다.

 

기조강연으로 위성 전문가인 류동열 호주 멜버른대 교수가 수자원위성을 활용한 수자원관리 적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우주산업의 새싹기업(스타트업)컨텍의 이성희 대표는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스타트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또한,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세계 최초의 중형급 영상레이더위성 탑재체 개발과 검증을 위해 국내 산업계 중심의 독자 기술력 확보 위한 추진전략을 공유한다.

 

환경부는 그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난 8월에 창립된 수자원위성 활용 전문가 포럼을 중심으로 수자원위성 탑재체 및 활용기술 개발, 운영 환경 및 협치(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을 준비해 왔다.

 

사업계획에는 수자원위성의 비전, 목표, 핵심전략 및 세부 전략과제 중장기 계획 등 수자원위성의 체계적인 개발과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첨단 위성 활용기술 개발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기후위기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속가능한 수자원위성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국내외 위성분야 최고 전문가들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자원위성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한반도에 대한 체계적 수자원/수재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수자원위성, 무인기(드론)와 같은 첨단 관측과 활용,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이 디지털 물관리 체계핵심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