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제1회 화학안전주간 포스터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화학물질의 안전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5일까지 ‘함께 더 나아가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제1회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화학안전주간은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포럼)와 강연회, 화학안전에 대한 어린이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행사는 환경부와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국민과 미래세대의 화학 안전을 위한 정부, 기업 등의 역할을 확인하고 차질 없는 이행 방안 등을 포함해 향후 나아갈 길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동주최 : 환경부,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행사 진행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비대면 위주의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한다.
행사 진행 장면은 환경부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시청자도 실시간으로 질의를 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 유튜브(www.youtube.com)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서 ‘환경부’로 검색
주간 첫째날인 11월 4일에는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화학안전주간의 ‘개회식’과 ‘화학안전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개회식은 그간 현장에서 화학안전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행사의 출범을 알리는 마중물 영상 상영, 미래세대의 화학안전구현을 위한 편지 낭독, 뒤이어 정부·산업계·시민사회·미래세대가 참여하는 화학안전실천 다짐 연출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화학안전 정책토론회’는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8명이 모여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 화학 3법의 발전방향과 이행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 화학 3법 :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관리법,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둘째날인 11월 5일에는 같은 장소인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생활 속 화학물질 다이어트 강연’과 ‘유자(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주제로 어린이 대상 교육이 진행된다.
‘생활 속 화학물질 다이어트 강연’에서는 생활화학물질 관련 전문가 4명의 연속 강연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유자(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생활’은 4명의 전문가가 어린이들이 학교생활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편, 환경부는 제1회 화학안전주간 행사와 더불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등의 정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여 환경부 누리집(www.me.go.kr)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영상은 △ 화학사고 신고방법, △ 화학사고 시 현장 대피 방법, △ 생활화학제품 바르게 사용하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제1회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들이 화학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기업, 국민이 화학안전을 위해 함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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