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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도로 구조개선으로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수지구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추진
  • 김민수
  • 등록 2020-09-04 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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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는 시도 15호선(총 연장 10.6km, 폭 8~10m) 구간 중 조수리 지역의 도로선형의 불량, 도로구조의 불합리 등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위험 구간(연장 750m)에 대하여 도로의 선형을 개량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확충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는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조수1리 교차로(한경농협 조수지점 앞)부터 약 750m의 도로의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제2차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 계획에 반영되어, 신촌지점, 세화지점과 함께2014년도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3,152백만원(국비50%, 도비50%)을 투자하여 2021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에 실시설계 및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완료하였고, 구조개선사업에 따른 보상을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 보상협의가 약 50% 진행됨에 따라 금번 1차분을 착공하게 되었다.


제주시에서는 조수리 지역의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이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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