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정부정책에 부응하고 지역주도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설립 중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초대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최고수준 과학 인프라와 기술역량을 토대로 지역 과학기술 기획·평가·조정 및 미래 성장동력 개발 등 지역 과학기술 혁신 종합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수행할 전문기관으로 설립된다.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성과계약과 경영실적 등 평가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2년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으로 대덕특구와 시를 연계하고, 지역의 장점을 고려한 대전의 미래먹거리산업을 디자인할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을 제시할 능력을 갖추고, 과학기술분야, 산업분야, 지역혁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덕망 있고, 추진력을 겸비한 원장을 선임할 방침이다.
지원신청서는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공고문을 참고해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대전시청 과학산업과 과학정책팀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가 종료되면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후 원장후보자 2명을 추천해 최종 시장이 결정하고 임명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즉, 일상으로의 회복에 대한 해답은 과학기술에 있다”며 “대덕특구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할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초대원장에 능력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과학산업과 과학정책팀(☏042-270-0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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