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데모데이 행사에서 대전시가 주민생활 우수 혁신사례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각종 우수사례 경진대회·간담회·평가 등을 통해 주민편익을 증대시킨 자치단체 우수사례를 선정해 전국 자치단체로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민관협업 분야 혁신사례 5개중 하나에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사업’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사업’은 망망대해 불안감을 엄마의 마음처럼 안전하게 인도하는‘바다의 등대’와 같은‘도심의 등대(셉테드)’역할을 상징하는 콘셉트로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으로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CPTED) 모델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사업을 2017년 사업비 7억 원(2곳), 2018년 15억 원(3곳)을 들여 사업을 완료했으며, 2019년 사업비 10억 원(2곳), 2020년 사업비 5억 원(1곳)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대전시 혁신 사례가 타 자치단체로 확산돼 주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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