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국제협력 기구인 아시아물위원회(AWC*) 제11차 이사회를 7월 8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대전 대덕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Asia Water Council) 아시아 물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2016년 설립되어, 현재 27개국 138개 회원기관을 보유한 역내 최대 물 분야 국제협력 기구로 성장
이번 이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환경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이사기관은 대면회의 현장에 참석하는 한편, 중국 수리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태국 국가수자원청 등 국외 이사기관은 화상으로 참여한다.
이사회 참석자는 의장인 박재현 아시아물위원회 회장(한국수자원공사 사장),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바수키 하디뮬조노(Basuki Hadimuljono)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폰 사착(Ponh Sachak)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을 포함한 국내·외 27개 이사기관 대표이다.
이번 이사회 주요 안건으로는 △기관별 물 분야 코로나19 대응 방안 △ 아시아 물 관리 연구 협력사업 추진방안 △제2차 아시아 국제 물 주간(AIWW*) 개최 시기 △ 아시아 물 복지 지표 개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아시아 물 이슈 전 세계 확산 및 해결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국 정부 주최,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3년마다 열리는 물 분야 국제행사
특히 이번 이사회를 기점으로, 우리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물위원회와 공동으로 올해 착수할 계획이었던 아시아 물 관리 연구 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연구 협력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아시아 9개국을 대상*으로 해당 국가의 물 관리 개선을 위한 정책․기술적 대안과 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후속 물 관리 기반시설(인프라) 사업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연구 대상 국가는 태국이다.
* 1차년도 태국, 2차년도부터 2개국/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년 차기년도 대상국가 선정 예정
환경부·외교부 등 우리 정부 주도 아래 물 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가 본 연구에 참여할 예정임에 따라,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 물 기업의 아시아 지역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각국의 고유한 물 관리 여건을 평가하기 위한 ‘아시아 물 복지 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지표는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외 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2년까지 개발되어, 아시아 각국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이사회 부대행사로는 아시아물위원회-한국수자원공사-국제수자원협회(IWRA*) 3자간 스마트시티 평가지표 개발 협력에 관한 합의각서 체결식이 있을 예정이다.
* (International Water Resources Association) 물 관련 이슈 공유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전 세계 물 전문가를 중심으로 1971년 설립된 연구·교육 전문기관
스마트시티 평가지표는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 해소, 도심 홍수 예방 등 스마트시티 개발에 필요한 물 관리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 평가지표는 아시아 물 분야 대표적인 협력 창구인 아시아물위원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 물 관리 전문기관인 국제수자원협회가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신행정수도 건설사업 등 아시아 전역에서 스마트시티 개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점에서, 이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이번 합의각서 체결은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코로나 이후 아시아 전역에서 펼쳐질 녹색 기반시설(그린 인프라) 시장을 우리 물 기업이 주도할 수 있도록, 아시아물위원회를 발판 삼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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