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사적 제166호)의 활용과 관리 방안 등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는 유네스코의 등재 기준을 준수하면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서원의 본래 모습과 가치를 보존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인지도와 활용도는 물론 서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무성서원 문화재 활용사업단 안성덕 단장과 모현회 이흥재 부원장은 무성서원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성서원을 활용해 추진하고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소개했다.
안성덕 단장과 모현회 이흥재 부원장은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문정신 함양과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향교와 서원 본연의 교육 기능을 살리는 동시에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문화재가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첫 프로그램인 ‘풍류방에서 피어나는 풍류(風流)와 도(道)’는 5회의 강연과 2회의 국악 연주를 진행한다.
강연은 인문학 강사를 초빙한 ‘최치원과 정극인 등 무성서원 배향 인물로 알아보는 풍류와 도’이며, 공연은 (사)수제천 연주단과 전라 정가·악회의 연주다.
또, 초·중·고·대학생과 유학생,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인 ‘무성서원, 예(禮)에서 놀다’가 진행된다.
매회 3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절과 다례, 사자소학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1박 2일 서원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총 12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가와 서예, 고전강독을 통해 무성서원 본래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강학당 ‘선비정신 학(學)에 기대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향교·서원 등 유교 문화 답사 프로그램 ‘최치원·정극인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무성서원 유림과 일반인, 인근 지역 주민 등으로 1박 2일 5회와 당일 2회 주요 역사 관련 장소를 답사해 선비정신을 고취한다.
무성서원 문화재 활용사업단은 기자간담회와 지역 이장단 회의 등 다양한 경로의 홍보를 통해, 박제된 문화재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문화재’로 무성서원의 가치를 공유토록 함은 물론, 지역민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인 무성서원을 온전하게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보존 관리대책과 정읍지역 자원으로서의 활용을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안성덕 단장은“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 전문인력의 참여로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등 문화유산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