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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방비 266억 투입해 정부「긴급재난지원금」4일부터 지급
  • 김민수
  • 등록 2020-05-04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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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가구 등 취약계층 3만3천여 가구 우선 현금지급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본인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하게 되며, 소비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업종과 사용 지역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급수단별로 신청 시기를 달리하게 된다.


 신용카드․체크카드는 세대주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에 해당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사용한 금액은 카드 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온라인 신청은 5월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5월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격은 세대주이다.


선불카드는 5월 18일부터 제주도 별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은 세대주만, 오프라인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대리인도 읍면동사무소 방문 신청 가능하다.


제주도는 5월 18일 부터 거동이 불편한 혼자사는 노인, 장애인 1인 가구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전화상담을 통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긴급재난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원금을 신청할 때 지원금 전액 또는 일부에 대하여 기부의사를 밝히거나, 수령 이 후에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3개월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기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도민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며 “이미 지난 4월 20일부터 지급되고 있는 제주형 긴급재난지원금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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