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 [사진출처 = JTBC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와 관련, 살균제를 인체에 주입하자는 비(非)과학적인 돌발발언을 하며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살균제 주입과 자외선 노출을 검토해보라는 발언을 하며 의학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침 속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를 표백제가 5분 안에 죽였고, 살균제는 이보다 더 빨리 바이러스를 잡아냈다는 연구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주사로 (살균제를) 몸 안에 집어넣는 방법"을 더 실험해보라고 권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살균제 제품 라이솔 제조업체인 레킷벤키저는 24일 성명을 내고 "살균제나 세제 종류는 주입이나 섭취, 그 외 어떤 경로로도 인체에 들어가선 안 된다"며 "우리는 앞서가는 보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정확한 최신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책임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언론들은 이 사실을 일제히 보도하며 국제 사회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갖는 무게를 감안했을 때, 과학적으로 입중되지 않은 치료법을 충동적으로 거론한 트럼프의 발언은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의학계 등에서는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발언이라면서 황당무계하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이로인해 '트럼프 리스크'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의사들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면서 의학계가 유독성이 강한 살균제 주입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컬럼비아대학 의료센터의 크레이그 스펜서 응급의료 국장도 WP에 "살균제 주입시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이는 위험하다"라고 우려했다.
CNN방송은 '트럼프, 위험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법을 퍼트리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의 발언이 깜짝 놀랄만한 것이었다며 "서부 개척시대식 떠돌이 약장수 쇼"라며 비꼬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백악관은 케일리 매커내니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언론 보도들을 반박하며 진화에 나섰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와 관련해 의사들과 상담해야 한다는 점을 계속해서 언급해왔다"며 전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한 것도 바로 이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책임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서 전후 맥락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헤드라인을 내보내는 미디어들이 알아서 하시라"고 언론 탓을 했다.
거창군, 4년 연속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 선정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4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
김문근 단양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성과로 답하는 민선 9기 만들겠다”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군수는 27일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릴 시점”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민선 9기는 단순한 완성의 시간을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420여 명 참가 성황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협회장 ♠신안군의회 이상주의장 ♠신안군파크골프 김동근헙회장 경기모습 ♠여자경기 출전준비 ♠안좌클럽선수들 오른쪽으로4번째 홀인원하신 이희중선수 ♠대회진행에 수고하시는 정성덕전무이사님 ♠참가선수중 최고...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