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북한 당국이 내부 주민들 대상 반제국주의 계급교양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통일전선부가 일본 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일본 정부의 탄압에 맞서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재일 조선인들의 사상 상태를 철저히 감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일 “통전부 225부가 지난달 27일 ’조총련에 대한 일본의 무자비한 탄압과 통제가 극도에 달하고 있다‘면서 조총련에 일본의 비정상적인 주권 침해 행위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데 대해 지시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225부는 이번에 조총련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는 이른바 ‘조총련 사수’ 정책을 방침으로 제시하면서 ‘조총련의 활동에 대한 탄압은 일본의 민족 차별 적대시 정책과 연관된 문제로, 조국(북한)의 융성 번영하는 자강력의 힘에 겁에 질린 일본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이를 이겨내기 위한 실무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소식통은 “실제 225부에서는 1호 호위차나 군수용·민수용 희귀물품들은 모두 조총련의 영활한 밀수가 없이는 확보할 수 없는 것들이라면서 조총련을 잃으면 선대 수령들이 키워오고 부흥시킨 일본의 해외조직이 지금에 와서 무너지게 된다는 점을 언급했다”면서 “조총련을 망하게 내버려두진 않는다는 게 상부의 방침이며, 이에 따라 현재 일본 내 상황을 일일이 파악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225부는 조총련이 내부적으로 전향자 및 동조 대상에 대한 감시·통제와 교양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 자금화 할 수 있는 자본들을 4월 15일 김일성 생일(태양절) 전까지 처리해 조총련 태양절 자금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고무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소식통은 “225부는 재외공민의 해외자산 관리규칙은 국제적 인권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총련의 재산은 철저히 개인의 자산이며, 정부(북한 당국)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강조해 일본의 탄압에 대비하라는 내적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225부는 재일 조선인 4세에 대한 감시 및 장악, 통제를 조총련의 정치사업 원칙으로 내세우면서 조총련 산하 조선학교들이 ‘우리(북한)의 변하지 않는 주적(主敵)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한국) 괴뢰도당이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철천지원쑤(원수)이다’라고 교양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알파벳, 뉴욕 증시 사상 네번째로 시총 4조 달러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장중 처음으로 4조달러(약5800조원)를 넘어섰다. 뉴욕증시 역사상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에 이어 네번째다. 애플이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과 차세대 AI 비서 '시리'에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채택..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與 윤리심판원서 제명 됐다
[뉴스21 통신=추현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공천 헌금 수수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을 결정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요청을 한 지 11일 만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윤리심판원 회의를 주재한 한동수 심판원장은 9..
윤석열 내란 재판, 13일 두번째 결심…지귀연 판사, “무조건 종결 약속”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에 대한 결심 공판이 13일 오전에 열린다. 애초 지난 9일 결심 공판이 열렸지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쪽이 서증조사 및 최후변론에만 8시간 넘게 쓰면서 노.
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