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노후한 철도 선로 개선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침 지시가 내려와 인민위원회 간부들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내부 소식통이 29일 알려왔다.
북한소식전문매체인 데일리엔케이에 따르면 양강도 소식통은 통화에서 “원수님(김 위원장)이 혜산으로 잇닿은(연결되는) 북부철길과 동해안 선의 철길이 전반적으로 낙후하기 때문에 복구 사업을 진행하라는 지시를 철도성을 통해 내렸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철도성은 낡은 침목을 교체하도록 하면서도 자재 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50%만 우선 교체하도록 했다”면서 “낡은 침목과 새 침목을 교대로 섞는 방식으로 과업을 이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선로에는 콘크리트 침목을 설치해 철길을 더욱 튼튼하게 꾸릴 것을 요구했다.
소식통은 “원수님이 직접 기본 철도역 안의 단선, 복선 철길 관리는 철도 보수대가 맡아 진행하도록 방침을 주었고, 철도국과 김종태 전기기관차공장이 책임지고 국가 수송물자를 나르는 데 필요한 디젤내연기관차들을 기본역들에 2개씩 더 배치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전염병으로 장사도 힘든 마당에 선로 복구 작업에 필요한 자갈이나 장비 마련 비용을 주민들이 내야 할 상황”이라면서 “이 외에도 각종 방역 과업과 하수 망(관) 청소 작업까지 주민들이 쉴 틈이 없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
[1보] 재판소원법 필리버스터 종료 표결 개시…
여야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종결하기 위한 표결에 돌입했다.표결을 통해 필리버스터가 종료되면 범여권 주도로 재판소원법 처리를 위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국회는 전날(26일) 오후 본회의에서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군위문화원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